Installation view of 《Ça dépend》 © Amado Art Space

정승은 변화하는 미적 지각을 수용할 수 있는 형태와 기술개발에 주안점을 둔다.

《싸데빵》은 작가가 생명체의 생육 환경에 대한 정보를 이용하여 디지털 조형 작품을 만드는 ‘프로메테우스의 끈’ 시리즈의 제작을 위해 엔지니어, 과학자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 중인 4가지 개발파트들(로보틱/인공지능, 3D프린터 개발,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, 오디오 비주얼/퍼포먼스)을 중심으로 구성된다.

각 개발 과정은 기술 진보의 역사가 아니라 ‘보는 방식’의 새로운 구조화와 인식론 체계에 대한 제안이라 할 수 있다.

Reference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