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r image of 《The Last Night》 © Seoul Art Space Geumcheon

금천예술공장 3층 대형전시장 PS333에서 염지혜 개인전 《마지막 밤》이 열립니다. 많은 관심과 발걸음 부탁드립니다.

“멈출 수 없는 문명의 가속에 휘둘려 절박한 순간의 브레이크를 번번이 놓쳐버린 인간은 기어이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무력함을 깨달을까. 염지혜가 그간의 작업으로 제시해 온 수많은 위험과 그 신호에 대한 언급들은 우리의 현재에 깊숙이 뿌리 박힌 태연한 외면과 무력한 시간에 대한 묵시론이며, 오늘을 통해 짐작 가능한 파국적 미래에 대한 절체절명의 메타포이다.” 
- 구나연, 「오늘이다, 마지막 밤이.」 중에서

Reference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