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r image of 《Geometry, Beyond Simplicity》 © Museum SAN

《기하학 단순함 너머》는 기하학적 형태로 이루어진 뮤지엄SAN의 공간 해석에서 출발합니다. 수학의 한 갈래에서 출발하여 복잡한 수식과 원리로 여겨졌던 기하학은 예술, 건축,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와 관계 가지며 삼각, 사각, 원과 같은 친근한 형태로 우리에게 인지되어 왔습니다.

이번 전시에서는 도형으로 대표되는 단순한 형태에 주목하며 기하학이 동시대 한국 미술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. 세 개의 주제 '단순함으로부터', '단순함을 향해', '단순함 너머' 로 소개되는 평면회화, 입체 및 설치작품을 통해 뮤지엄 SAN의 건축과 동시대 미술을 함께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.

References